시조
2022.03.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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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건강신문사 (kksm.co.kr)

윤승천 대표님께서 기증해주신 -

‘코로나 19’ 치료와 예방법‘ 저자 /윤승천

‘암은 무서운 것이 아니고 회복되더라’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간은 부활된다’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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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농협 / 352-0606-8789-03 (이지향) 앞으로

택배비용을 5,000원 보내주신 뒤

010-8033-0003 번 (천숙녀) 에게

주소와 성함을 보내 주시면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추신 / 택배비용을 받게되었음을 이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문 순서를 모아 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1주일 정도 시간이 되어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3 진달래 강민경 2006.04.22 270
1912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72
1911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35
1910 지음 1 유진왕 2021.08.09 107
1909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5
1908 시조 지우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0 86
1907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이승하 2005.11.11 680
1906 지식인의 말 안경라 2007.09.28 472
1905 지상에 숟가락 하나 김우영 2012.01.10 555
1904 지상에 별천지 강민경 2019.09.23 182
1903 지상에 내려온 별 강민경 2014.04.03 203
1902 시조 지문指紋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6 83
1901 지는 꽃잎들이 강민경 2016.03.26 281
1900 시조 지는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9 128
1899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768
1898 시조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5 106
1897 시조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7 149
1896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이승하 2008.02.08 567
1895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4.24 265
1894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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