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 불인 까닭이야 |
시조
2022.03.02 12:13
중심(中心) / 천숙녀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3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5 |
392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15 |
391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5 | 115 |
390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5 |
389 | 시조 | 장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2 | 115 |
388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115 |
387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115 |
386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15 |
385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15 |
384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15 |
383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5 |
382 | 시조 | 지워질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0 | 115 |
381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14 |
380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114 |
379 | 시 | 덫/강민경 | 강민경 | 2018.11.23 | 114 |
378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4 |
377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14 |
376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114 |
375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14 |
37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8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