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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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0 | 원죄 | 이월란 | 2008.03.21 | 187 | |
| 1169 | (단편) 나비가 되어 (2) | 윤혜석 | 2013.06.23 | 187 | |
| 1168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87 |
| 1167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87 |
| 1166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87 |
| 1165 | 기타 |
고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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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6 | 187 |
| 1164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87 |
| 1163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87 |
| 1162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87 |
| 1161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187 |
| 1160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188 | |
| 1159 | 약속 | 유성룡 | 2006.05.26 | 188 | |
| 1158 | 시 | “혀”를 위한 기도 | 박영숙영 | 2018.08.19 | 188 |
| 1157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88 |
| 1156 | 무서운 빗방울들이 | 서 량 | 2005.10.16 | 189 | |
| 1155 | 발자국 | 성백군 | 2005.12.15 | 189 | |
| 1154 | 시 |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23 | 189 |
| 1153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90 | |
| 1152 | 검증 | 김사빈 | 2008.02.25 | 190 | |
| 1151 | 시 | 눈높이대로 | 강민경 | 2016.02.16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