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Jul

by 유진왕

2021/07/17 by 유진왕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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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경외로울 뿐

No Image 21Jul

by 유진왕

2021/07/21 by 유진왕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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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와 있네

No Image 27Feb

by 하늘호수

2024/02/27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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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은혜 / 성백군

No Image 01Jul

by 정용진

2019/07/01 by 정용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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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늘 정용진 시인

20Mar

by 독도시인

2021/03/20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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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 / 천숙녀

09Nov

by 독도시인

2021/11/09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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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 / 천숙녀

30May

by 독도시인

2021/05/30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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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 천숙녀

12Aug

by 독도시인

2021/08/12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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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12Sep

by 독도시인

2021/09/12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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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14Oct

by 독도시인

2021/10/14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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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 천숙녀

01Jun

by 독도시인

2021/06/01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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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 / 천숙녀

No Image 31Aug

by 하늘호수

2021/08/31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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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31May

by 독도시인

2021/05/31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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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오면 / 천숙녀

02Oct

by 독도시인

2021/10/02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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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No Image 16Nov

by 하늘호수

2020/11/16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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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좋다 / 성백군

28Aug

by 독도시인

2021/08/28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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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No Image 06Jan

by 성백군

2008/01/06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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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No Image 19Feb

by 이월란

2008/02/19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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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No Image 19Feb

by 하늘호수

2019/02/19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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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26Mar

by 독도시인

2021/03/26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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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