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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의 초상(肖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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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自畵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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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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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對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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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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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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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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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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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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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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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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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는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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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돋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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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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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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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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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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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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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낙엽 – 2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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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