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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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210 |
1289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210 |
1288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9 | 210 |
1287 | 사모(思慕) | 천일칠 | 2005.04.26 | 209 | |
1286 | 전지(剪枝) | 성백군 | 2007.01.18 | 209 | |
1285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09 | |
1284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9 | 209 |
1283 | 눈으로 말하는 사람 | 김사빈 | 2007.04.03 | 208 | |
1282 |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 성백군 | 2013.03.30 | 208 | |
1281 |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 강민경 | 2008.04.06 | 208 | |
1280 | 이별이 지나간다 | 이월란 | 2008.04.10 | 208 | |
1279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8 |
1278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208 |
1277 | 시 | 사랑의 미로/강민경 | 강민경 | 2019.01.07 | 208 |
1276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1275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 미주문협 | 2017.11.08 | 207 |
1274 | 시 | 잡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21 | 207 |
1273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07 |
1272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207 |
1271 | 시 | 신선이 따로 있나 1 | 유진왕 | 2021.07.21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