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5 04:23

한통속

조회 수 15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를 써 버리고 온
하루를 벌어 들고 온
신발들

아버지 어깨만큼
어머니 사랑만큼
아들 더벅머리 만큼
딸 귀여운 만큼

반질 반질 마음을 닦아 놓았다
너 좋고 나 좋고 모두좋은

오늘 하루 한통속 이었던
댓돌위에 가지런한 신발들

  1.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2. No Image 26Dec
    by 강민경
    2012/12/26 by 강민경
    Views 174 

    희망은 있다

  3. 희망希望 / 천숙녀

  4. 희망希望

  5. No Image 24Sep
    by 김화영
    2007/09/24 by 김화영
    Views 219 

    희망 전상서 2

  6. 희망 고문 / 성백군

  7. No Image 28Jul
    by 백야/최광호
    2005/07/28 by 백야/최광호
    Views 233 

    희망

  8. No Image 15May
    by 김우영
    2013/05/15 by 김우영
    Views 264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9. No Image 23Mar
    by 박성춘
    2011/03/23 by 박성춘
    Views 581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10.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11. No Image 25Apr
    by 이월란
    2008/04/25 by 이월란
    Views 365 

    흔들리는 집 2

  12. No Image 06Mar
    by 이월란
    2008/03/06 by 이월란
    Views 205 

    흔들리는 집

  13. No Image 02Jul
    by 황숙진
    2008/07/02 by 황숙진
    Views 447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14. 흑백사진 / 천숙녀

  15. No Image 16May
    by 김우영
    2012/05/16 by 김우영
    Views 123 

    휴양지

  16. 훌쩍 / 천숙녀

  17. No Image 09Apr
    by 손홍집
    2006/04/09 by 손홍집
    Views 378 

    후곡리 풍경

  18. 회원懷願 / 천숙녀

  19. No Image 05Sep
    by 강민경
    2005/09/05 by 강민경
    Views 302 

    회상

  20. 회귀(回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