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어머님의 불꽃
신선과 비올라
11월 새벽
진실게임 2
희망은 있다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틈(1)
12월의 결단
밤바다 2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풀 / 성백군
퍼즐 puzzle / 천숙녀
처음 가는 길
드레스 폼 / 성백군
잔설
노시인 <1>
봄날의 기억-성민희
11월의 이미지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