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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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 낙조의 향 | 유성룡 | 2006.04.22 | 196 | |
1170 | 팥죽 | 이월란 | 2008.02.28 | 196 | |
1169 | 배달 사고 | 성백군 | 2013.07.21 | 196 | |
1168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196 |
1167 | 시 | 갑질 하는 것 같아 | 강민경 | 2015.08.22 | 196 |
1166 | 시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06 | 196 |
1165 | 시 |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10 | 196 |
116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2 | 196 |
1163 | Exit to Hoover | 천일칠 | 2005.02.19 | 195 | |
1162 |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 이월란 | 2008.03.22 | 195 | |
1161 | 시 | 길동무 | 성백군 | 2014.03.15 | 195 |
1160 | 시 | 봄날의 충격 | 강민경 | 2016.03.04 | 195 |
1159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195 |
1158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8.19 | 195 |
» | 시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 泌縡 | 2021.02.28 | 195 |
1156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195 |
1155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94 | |
1154 | 낙엽 이야기 | 성백군 | 2007.03.15 | 194 | |
1153 | 절규 | 성백군 | 2012.05.16 | 194 | |
1152 | 시 | 슬픈 인심 | 성백군 | 2015.01.22 | 194 |
만나고 갑니다
전문을 옮겨 적으며-
공감합니다
상대가 고맙다고 하기 전
먼저 고맙다고 해보세요!
잘못한 게 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용서를 구해 보세요!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