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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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8.19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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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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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절규 | 성백군 | 2012.05.16 | 194 | |
1153 | 시 | 슬픈 인심 | 성백군 | 2015.01.22 | 194 |
1152 | 시 |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 강민경 | 2016.03.11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