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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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인생 | 성백군 | 2012.02.10 | 183 | |
1070 |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 윤혜석 | 2013.06.30 | 183 | |
1069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3 |
1068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3 |
»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83 |
1066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3 |
1065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82 | |
1064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182 | |
1063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2 |
1062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2 |
1061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82 |
1060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82 |
1059 | 시조 | 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8 | 182 |
1058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2 |
1057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1 | |
1056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81 | |
1055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1054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1053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81 |
1052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