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오월 콘서트 / 천숙녀
겨울바람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안경 / 천숙녀
철 / 성백군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사막의 돌산 / 헤속목
시詩 / 천숙녀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죄
기다림 / 천숙녀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코로나 현상 / 성백군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파리의 스윙 / 성백군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도미를 구워야 것다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동네에 불이 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