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71 | 시 | 듬벙 관람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0 | 539 |
2070 |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 김학 | 2005.01.27 | 537 | |
2069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36 |
2068 | 불경기 | 성백군 | 2009.05.04 | 535 | |
2067 | 아틀란타로 가자 | 박성춘 | 2007.07.21 | 532 | |
2066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32 |
2065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31 | |
2064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30 | |
2063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28 | |
2062 | 꿈속으로 오라 | 관리자 | 2004.07.24 | 525 | |
2061 | 6.25를 회상 하며 | 김사빈 | 2006.06.27 | 523 | |
2060 | 秋江에 밤이 드니 | 황숙진 | 2007.08.06 | 523 | |
2059 | 석류의 사랑 | 강민경 | 2005.06.28 | 520 | |
2058 | 시 | 찔래꽃 향기 | 성백군 | 2014.07.11 | 518 |
2057 | 수필 |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 박성춘 | 2015.07.16 | 518 |
2056 |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 신 영 | 2008.06.17 | 517 | |
2055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517 |
2054 | 수필 | 속살을 보여준 여자-고대진 | 미주문협 | 2017.01.30 | 516 |
2053 |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 강민경 | 2009.04.13 | 514 | |
2052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