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4 12:24

동백 / 천숙녀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운로드 (2).jpg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5 시조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4 120
1834 시조 내일來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5 120
1833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121
1832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21
1831 시조 봄볕 -하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7 121
1830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21
1829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21
1828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121
1827 변곡점 1 file 유진왕 2021.07.16 121
1826 국수집 1 file 유진왕 2021.08.12 121
1825 시조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7 121
1824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121
1823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22
1822 돌담 길 file 김사빈 2012.05.25 122
1821 9월이 강민경 2015.09.15 122
1820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122
1819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122
1818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22
1817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22
1816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22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