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동아줄 김태수
꿈꿔온 길 함께 가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의초롭게 지내온 세월 알알이 펼쳐 놓고
조용히 가슴 맞대 파인 감정 채워주고
약수로 씻고 닦아 모난 상처 아물리고
돌기진 맘 구석진 맘 둥글게 반작이고
한솔
동아줄 김태수
꿈꿔온 길 함께 가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의초롭게 지내온 세월 알알이 펼쳐 놓고
조용히 가슴 맞대 파인 감정 채워주고
약수로 씻고 닦아 모난 상처 아물리고
돌기진 맘 구석진 맘 둥글게 반작이고
김태수 약력
대통령 선거
욕심[맑은누리 2016 여름호]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꿈의 조약돌
한솔
영정 사진[맑은누리 2016 여름호]
숲에는 푸른 마음이 산다[2016년 재미수필, 맑은누리 2017년 신년호]
엄마둥이[현대문학사조 2016 가을호]
간판을 바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