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1,198

어제:

1,984

전체:

16,548,110

7월의 작가-오연희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7.09.08 17:12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조회 수 1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움 하나 / 성백군

관광지 개천에서

동전 하나 주었다

제일 값비싼 쿼터

잘 닦아 품 안에 간직했다

그 일 후

어딜 가나

자꾸 동전 던져지니

남의 그리움 하나 주었다가

내 마음 더욱 그리워지고

주머니는 점점 비워지니

감당 못 할

대형 사고 쳤다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30Apr
by 독도시인
2021/04/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7

고운 꿈 / 천숙녀
No Image 23Oct
by 하늘호수
2022/10/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7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No Image 19Sep
by 성백군
2005/09/19 by 성백군
Views 186

노숙자
No Image 02Nov
by 황숙진
2007/11/02 by 황숙진
Views 186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No Image 02Jan
by 박성춘
2008/01/02 by 박성춘
Views 186

해 바람 연
No Image 29Feb
by 하늘호수
2016/02/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6

황홀한 춤
No Image 26May
by 강민경
2017/05/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86

혀공의 눈
No Image 07Jul
by 강민경
2017/07/07 by 강민경
in 시
Views 186

7월의 생각
No Image 11Jun
by 강민경
2019/06/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86

올무와 구속/강민경
No Image 11Feb
by 박성춘
2008/02/11 by 박성춘
Views 185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No Image 31Dec
by 김사빈
2011/12/31 by 김사빈
Views 185

안부
No Image 24Oct
by 성백군
2014/10/24 by 성백군
in 시
Views 185

가을비
No Image 16Apr
by 泌縡
2020/04/16 by 泌縡
in 시
Views 185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07Feb
by 독도시인
2021/02/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Replies 1

몽돌 / 천숙녀
19Jul
by 유진왕
2021/07/19 by 유진왕
in 시
Views 185 Replies 1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07Aug
by 독도시인
2021/08/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18Mar
by 독도시인
2022/03/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깨어나라, 봄 / 천숙녀
No Image 26Apr
by 하늘호수
2022/04/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5

이스터 달걀 / 성백군
No Image 11May
by 하늘호수
2022/05/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5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No Image 08Aug
by 하늘호수
2023/08/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5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