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셨는데
자꾸 달라하니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어셨다
다시 부활하시네요
성도들 부르짖는 소리가
낙화처럼 분분(紛紛)해도
하나님
그 꽃
한 송이 한 송이 주어들고
내 아들
피값이라 하시네요
자꾸 달라하니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어셨다
다시 부활하시네요
성도들 부르짖는 소리가
낙화처럼 분분(紛紛)해도
하나님
그 꽃
한 송이 한 송이 주어들고
내 아들
피값이라 하시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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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 겸손 | 성백군 | 2008.04.04 | 145 | |
1553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2014.12.0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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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5 | 145 |
1549 | 시 | 단풍 값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16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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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 시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 泌縡 | 2019.06.07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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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 시 |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04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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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 시 | 담쟁이의 겨울 | 강민경 | 2016.02.08 | 147 |
1542 | 시 |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8.24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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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시 |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26 | 147 |
1539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47 |
1538 | 시조 |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4 | 147 |
1537 | 시조 | 몽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0 | 147 |
1536 | 시조 | 똬리를 틀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6 | 147 |
1535 | 시 | 10월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04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