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고기의 외길 삶

  2. 거리의 악사

  3. 아침나절 / 천숙녀

  4.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5. 아내의 품 / 성백군

  6. 늙은 등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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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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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이여 초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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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31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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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껍질

  10.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11.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12. 전자기기들 / 성백군

  1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14. 나에게 기적은

  15.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16. 천진한 녀석들

  17.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18. 겨울의 무한 지애

  19. 묵언(默言)(1)

  20.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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