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6 우리집 강민경 2005.12.17 196
1135 바다 성백군 2006.03.07 196
1134 배달 사고 성백군 2013.07.21 196
1133 길동무 성백군 2014.03.15 196
1132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강민경 2016.03.11 196
1131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2.12.20 196
1130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96
1129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96
1128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8.19 196
1127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96
1126 유성룡 2006.04.21 197
1125 팥죽 이월란 2008.02.28 197
1124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이월란 2008.03.22 197
1123 절규 성백군 2012.05.16 197
1122 봄날의 충격 강민경 2016.03.04 197
1121 갑질 하는 것 같아 강민경 2015.08.22 197
1120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9 197
1119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4 197
1118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10 197
1117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泌縡 2021.02.28 197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