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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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 이승하 | 2005.07.10 | 803 | |
71 |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 김우영 | 2011.01.12 | 806 | |
70 | 맥주 | 박성춘 | 2010.10.01 | 809 | |
69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15 | |
68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22 | |
67 | 정치 시사 소설 <도청> | 정진관 | 2004.11.21 | 833 | |
66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33 | |
65 |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 김우영 | 2011.10.24 | 836 | |
64 |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837 | |
63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37 | |
62 | 몽유병 쏘나타 | 오영근 | 2009.08.25 | 838 | |
61 | , 는개 그치네 | 강민경 | 2009.08.20 | 839 | |
60 |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 서 량 | 2005.02.03 | 841 | |
59 | 비듬나물에 대한 추억 | 황숙진 | 2007.08.11 | 843 | |
58 | 세월 & 풍객일기 | son,yongsang | 2010.03.07 | 853 | |
57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53 | |
56 | 김신웅 시인의 시세계(문예운동) / 박영호 | 관리자 | 2004.07.24 | 860 | |
55 | 기타 | 김우영]한국어, 세계에 수출하자 | 김우영 | 2014.03.23 | 862 |
54 | 기타 |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 미주문협 | 2019.07.16 | 862 |
53 |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타포의 세월, 그 정체 -최석봉 시집 <하얀 강> | 문인귀 | 2004.10.08 | 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