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不滅의 하루/유성룡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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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시인 | 2021.11.29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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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2.11.01 | 211 | |
979 | 시 | 마지막 기도 | 유진왕 | 2022.04.08 | 211 |
978 | 해 후(邂逅) | 천일칠 | 2005.01.27 | 212 | |
977 | 새 | 강민경 | 2006.02.19 | 212 | |
976 | 곤지(困知) | 유성룡 | 2007.02.28 | 212 | |
975 | 날아다니는 길 | 이월란 | 2008.03.04 | 212 | |
974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212 | |
973 | 너로 허전함 채우니 | 강민경 | 2012.06.26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