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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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시 | 풀루메리아 꽃과 나 | 강민경 | 2016.04.10 | 194 |
1132 | 시 | 등대의 사랑 | 하늘호수 | 2016.05.14 | 194 |
1131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4 |
1130 | 시조 |
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3.08 | 194 |
1129 | Exit to Hoover | 천일칠 | 2005.02.19 | 195 | |
1128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5 | |
1127 |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 이월란 | 2008.03.22 | 195 | |
1126 | 시 | 쉼터가 따로 있나요 | 강민경 | 2016.05.28 | 195 |
1125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8.19 | 195 |
1124 | 시 |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04 | 195 |
1123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195 |
1122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195 |
1121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195 |
1120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196 | |
1119 | 우리집 | 강민경 | 2005.12.17 | 196 | |
1118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6 | |
1117 | 배달 사고 | 성백군 | 2013.07.21 | 196 | |
1116 | 시 | 길동무 | 성백군 | 2014.03.15 | 196 |
1115 | 시 | “혀”를 위한 기도 | 박영숙영 | 2018.08.19 | 196 |
1114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