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3 | 시 | 나목(裸木) - 2 | 하늘호수 | 2017.11.03 | 273 |
| 1252 | 시 | 하와이 단풍 | 강민경 | 2017.10.24 | 198 |
| 1251 | 기타 |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0.23 | 489 |
| 1250 | 시 | 가을비 | 하늘호수 | 2017.10.22 | 295 |
| 1249 | 시 | 너무 예뻐 | 강민경 | 2017.10.14 | 240 |
| 1248 | 시 | 오해 | 하늘호수 | 2017.10.12 | 327 |
| 1247 | 시 | 그 살과 피 | 채영선 | 2017.10.10 | 294 |
| 1246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62 |
| 1245 | 시 | 이국의 추석 달 | 하늘호수 | 2017.10.07 | 287 |
| 1244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31 |
| 1243 | 시 |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 강민경 | 2017.10.01 | 203 |
| 1242 | 시 |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 박영숙영 | 2017.09.29 | 203 |
| 1241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76 |
| 1240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73 |
| 1239 | 시 |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 하늘호수 | 2017.09.16 | 228 |
| 1238 | 시 | 두개의 그림자 | 강민경 | 2017.09.16 | 207 |
| 1237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191 |
| 1236 | 수필 |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 박영숙영 | 2017.09.05 | 327 |
| 1235 | 시 | 시 / 바람 3 | son,yongsang | 2017.09.04 | 248 |
| 1234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202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