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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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182 | |
1052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82 |
1051 | 시 | 바람의 면류관 | 강민경 | 2017.06.01 | 182 |
1050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82 |
1049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1 | |
1048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81 | |
1047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1046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1.10.30 | 181 | |
1045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1044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81 |
1043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181 |
1042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1 |
1041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 |
1040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1039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1038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80 |
1037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80 |
1036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1035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1034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9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