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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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2076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14 |
2075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3 |
2074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90 |
2073 | 시 | 가을 밤송이 | 성백군 | 2014.10.10 | 334 |
2072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221 |
2071 | 시 | 가을 산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7 | 199 |
2070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7 |
2069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9 |
2068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9 |
2067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27 |
2066 | 시 | 가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1 | 221 |
2065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201 |
2064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4 |
2063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4 |
2062 | 시 | 가을, 잠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9 | 197 |
2061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87 |
2060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89 |
2059 | 가을단상(斷想) | 성백군 | 2005.10.05 | 253 | |
2058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