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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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65 | |
1891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8 | |
1890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James | 2007.10.14 | 409 | |
1889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09 | |
1888 | 정신분열 | 박성춘 | 2007.10.28 | 283 | |
1887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76 | |
1886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1885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56 | |
1884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6 | |
1883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3 | |
1882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6 | |
1881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262 | |
1880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1 | |
1879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1878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4 | |
1877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7 | |
1876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9 | |
1875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1 | |
1874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43 | |
1873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5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