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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2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100
231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100
230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229 illish 유성룡 2008.02.22 99
228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99
227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9
226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9
225 시조 나팔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0 99
224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99
223 시조 이 가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6 99
222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99
221 시조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7 99
220 낮달 성백군 2012.01.15 98
219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8
218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8
217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8
216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8
215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8
214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98
213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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