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2,479

어제:

1,530

전체:

16,537,269

7월의 작가-안규호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4.01 11:55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민들레홀씨.jpg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No Image 24Dec
by 하늘호수
2018/12/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7

나목(裸木)의 울음 / 성백군
No Image 05Feb
by 하늘호수
2019/02/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7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No Image 03Feb
by 강민경
2019/02/03 by 강민경
in 시
Views 87

촛불/강민경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21/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7 Replies 2

산행 / 성백군
08Aug
by 독도시인
2021/08/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7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09Oct
by 독도시인
2021/10/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7

침針 / 천숙녀
No Image 22Jan
by 성백군
2009/01/22 by 성백군
Views 86

개펄 풍경
No Image 28Jan
by 백남규
2009/01/28 by 백남규
Views 86

열쇠
No Image 13Jan
by 강민경
2012/01/13 by 강민경
Views 86

불안
No Image 23May
by 강민경
2019/05/23 by 강민경
in 시
Views 86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No Image 14Sep
by 泌縡
2019/09/14 by 泌縡
in 시
Views 86

나그네 / 필재 김원각
No Image 06Feb
by 泌縡
2020/02/06 by 泌縡
in 시
Views 86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No Image 18May
by 하늘호수
2021/05/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6

세상 감옥 / 성백군
30Mar
by 독도시인
2021/03/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6

다시한번 / 천숙녀
09Jun
by 독도시인
2021/06/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6

풍경 / 천숙녀
No Image 13Jul
by 유진왕
2021/07/13 by 유진왕
in 시
Views 86 Replies 1

고향 흉내
No Image 24Aug
by 하늘호수
2021/08/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6 Replies 1

신경초 / 성백군
No Image 02Jan
by 하늘호수
2024/01/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6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No Image 26Mar
by 하늘호수
2024/03/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5

날파리 / 성백군
No Image 17Jan
by 하늘호수
2019/01/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5

부부 / 성백군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