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9-법행스님-이 땅에 두발딛고.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안용복의 활약活躍


1696년 5월 울릉도에서 일본인을 만났다는
안용복의 진술에 대해 도해금지령이
일본은 1월에 내려졌다는 근거로 거짓이라 주장했다

1월에 내려진 막부의 도해 금지령은
오야(大谷) 무라카와(村川) 가문에 즉각 전달치 못해
조선도 같은 해 시월 늦게서야 전달됐다

도해 금지령이 1월에 내려 졌다는 이유 하나
안용복의 진술이 거짓이라 론論하는 일본
그 주장 타당치 않다 후손들이 주장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4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7
2073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7
2072 시조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5 97
2071 시조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7 97
2070 시조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3 97
206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2068 낮달 성백군 2012.01.15 98
2067 첫눈 강민경 2016.01.19 98
2066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98
2065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8
2064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8
2063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8
2062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8
2061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98
2060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98
2059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8
2058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8
2057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8
2056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2055 illish 유성룡 2008.02.22 99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