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97
어제:
1,840
전체:
16,565,95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5.15 18:14

진달래

성백군
조회 수 17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희망은 있다

    Date2012.12.26 By강민경 Views175
    Read More

  2.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Date2022.12.2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5
    Read More

  3. 틈(1)

    Date2015.12.1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75
    Read More

  4. 12월의 결단

    Date2016.12.2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75
    Read More

  5.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Date2019.03.04 Category기타 By작은나무 Views175
    Read More

  6. 풀 / 성백군

    Date2019.07.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5
    Read More

  7. 퍼즐 puzzle / 천숙녀

    Date2021.06.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5
    Read More

  8. 처음 가는 길

    Date2021.07.26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75
    Read More

  9. 드레스 폼 / 성백군

    Date2021.11.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5
    Read More

  10. 겨울의 무한 지애

    Date2015.12.1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74
    Read More

  11.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Date2017.04.25 Category시 By박영숙영 Views174
    Read More

  12. 물 춤 / 성백군

    Date2017.06.2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4
    Read More

  13. 바람산에서/강민경

    Date2018.08.1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74
    Read More

  14. 묵언(默言)(1)

    Date2019.02.21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74
    Read More

  15.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Date2019.03.02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74
    Read More

  16.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Date2020.05.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4
    Read More

  17. 낮달

    Date2005.07.25 By강민경 Views173
    Read More

  18. 시인이여 초연하라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173
    Read More

  19. 소라껍질

    Date2008.07.31 By성백군 Views173
    Read More

  20.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Date2021.05.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