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1,755

어제:

2,058

전체:

16,533,174

7월의 작가-안규호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7.06 13:53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Prev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2019.08.19by 泌縡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Next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2023.11.07by 하늘호수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길동무

Date2014.03.15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95

Read More
봄날의 충격

Date2016.03.0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5

Read More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Date2017.08.24 Category시 By미주문협 Views195

Read More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Date2019.08.19 Category시 By泌縡 Views195

Read More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Date2020.07.06 Category시 By泌縡 Views195

Read More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Date2023.11.0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5

Read More
바다

Date2006.03.07 By성백군 Views196

Read More
팥죽

Date2008.02.28 By이월란 Views196

Read More
배달 사고

Date2013.07.21 By성백군 Views196

Read More
두 마리 나비

Date2017.03.0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6

Read More
갑질 하는 것 같아

Date2015.08.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96

Read More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Date2020.12.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6

Read More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Date2022.01.1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96

Read More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Date2022.04.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6

Read More
약동(躍動)

Date2006.03.08 By유성룡 Views197

Read More
길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197

Read More
아내의 값

Date2013.02.27 By성백군 Views197

Read More
산길 / 성백군

Date2019.03.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12월의 이상한 방문

Date2015.12.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7

Read More
묵언(默言)(2)

Date2019.03.06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97

Read More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