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08 16:08

봄 / 천숙녀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봄.jpg

 

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1. 풀루메리아 꽃과 나

  2. 등대의 사랑

  3. 겨울 산 / 성백군

  4. 봄 / 천숙녀

  5. No Image 19Feb
    by 천일칠
    2005/02/19 by 천일칠
    Views 195 

    Exit to Hoover

  6. No Image 17Dec
    by 박성춘
    2007/12/17 by 박성춘
    Views 195 

    정의 - 상대성이런

  7. No Image 22Mar
    by 이월란
    2008/03/22 by 이월란
    Views 195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8. 쉼터가 따로 있나요

  9.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10.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11.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12.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13.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14. No Image 26Sep
    by 천일칠
    2005/09/26 by 천일칠
    Views 196 

    코스모스 길가에서

  15. No Image 17Dec
    by 강민경
    2005/12/17 by 강민경
    Views 196 

    우리집

  16. No Image 07Mar
    by 성백군
    2006/03/07 by 성백군
    Views 196 

    바다

  17. No Image 21Jul
    by 성백군
    2013/07/21 by 성백군
    Views 196 

    배달 사고

  18. 길동무

  19. “혀”를 위한 기도

  20. 도심 짐승들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