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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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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1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8 113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6 113
1889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3
1888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13
1887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14
1886 시조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0 114
1885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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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4
1882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4
188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7 114
1880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114
1879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115
1878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15
1877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5
1876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5
1875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115
1874 빛의 일기 강민경 2018.11.15 115
1873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5
1872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5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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