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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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71 |
952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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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4 | 171 |
951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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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7 | 171 |
950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71 |
949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70 | |
948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947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70 |
946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70 |
945 | 어머니의 웃음 | 성백군 | 2008.05.09 | 169 | |
944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69 |
943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69 |
942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69 |
941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169 |
940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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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9 | 169 |
939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69 |
938 | 시 |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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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시인 | 2020.11.19 | 169 |
937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9 |
936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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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7 | 169 |
935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8 | |
934 | 아가 얼굴위에 | 강민경 | 2008.05.15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