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205
어제:
180
전체:
5,032,444

이달의 작가
제1시집
2008.05.08 11:37

질투

조회 수 381 추천 수 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1 상상임신 4 이월란 2021.08.16 46
1630 이 남자 3 5 이월란 2016.09.08 482
1629 잔치국수 2 이월란 2016.09.08 232
1628 유턴 4 이월란 2016.09.08 206
1627 부활 1 이월란 2016.09.08 145
1626 난간에서 이월란 2016.09.08 129
1625 화상을 입다 이월란 2016.09.08 309
1624 가짜 귀고리 이월란 2016.09.08 116
1623 사각지대로 가 주세요 1 이월란 2016.09.08 111
1622 영시 House for Sale 1 이월란 2016.08.16 72058
1621 영시 The History of Evening 1 이월란 2016.08.16 170
1620 영시 Airport Terminal 1 이월란 2016.08.16 1132
1619 영시 The Camellia Girl 1 이월란 2016.08.16 108
1618 영시 Gone With the Wind 1 이월란 2016.08.16 115
1617 영시 Roses of Sharon Have Blossomed! 이월란 2016.08.16 82
1616 영시 Homecoming for a Festive Day 이월란 2016.08.16 262
1615 영시 Yoga 1 이월란 2016.08.16 2647
1614 영시 Cheoseo 1 이월란 2016.08.16 78
1613 영시 The Wall Mirror 이월란 2016.08.16 142
1612 영시 Street Cat 이월란 2016.08.16 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