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김태수 약력
봄빛[2014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
아이문학닷컴
설거지[2016 맑은누리문학 신년호]
아침놀[제2회 맑은우리문학상 공모전 장려상]
국정 1 개혁
청풍명월 의림지[2015 전국의병문학작품 공모전, 응모작]
2016년 11월 샘터시조[구두/김대식, 엄마둥이/김태수]
수필은 문이다[2014 재미수필]
시인들 삶이다[맑은누리 14년 여름호]
낙엽/가사로 쓴 낙엽
탁발
알콩달콩
겨울 강[제18회 전국시조공모전 차상 작][맑은누리 2016 신년호]
콩나물[제17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맑은누리 2016 신년호0
얼터레이션, 삶을 마름질하다[미당문학 17년 상반기, 미주문학 17년 봄호]
엄마의 마음
예천 사과 테마 공원
삶의 육하원칙[문학의 봄 2016년 봄호]
당신의 뜻이라면
겸손[17년 문학의 봄 봄호, 2016년 향촌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