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조약돌
꿈 찾아 부서지며 굴러와 씻고 닦아
의젓한 산의 꿈을
조용히 펼쳐놓네
약약한 마음 다 닳아
돌부처가 되었네
꿈의 조약돌
꿈 찾아 부서지며 굴러와 씻고 닦아
의젓한 산의 꿈을
조용히 펼쳐놓네
약약한 마음 다 닳아
돌부처가 되었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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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19 |
128 | 행시 | 중심고을/고운 누리 | 동아줄 | 2013.01.22 | 615 |
127 | 시 | 가로등[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2.02.23 | 613 |
126 | 수필 | 좋은 표어 짓기 | 동아줄 김태수 | 2016.04.28 | 612 |
125 | 시 | 자강불식(自强不息) | 동아줄 김태수 | 2012.01.21 | 612 |
124 | 시 | 사랑의 오감 | 김태수 | 2011.12.05 | 610 |
123 | 시 | 망망대해[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610 |
122 | 시 | 독이 있는 버섯 | 동아줄 김태수 | 2011.12.15 | 606 |
121 | 시 | 낚시에 걸린 연어[미주문학 신인상, 11년 가을호] | 동아줄 | 2011.12.05 | 596 |
120 | 시 | 겨울 바다에 눈은 내리고 | 동아줄 | 2012.05.04 | 594 |
119 | 바람의 들꽃 사랑 | 동아줄 김태수 | 2011.12.12 | 592 | |
118 | 수필 | 신문이 내 삶의 교재다[2013 신문논술대회 장려상, 맑은누리문학 14년 신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3.06.07 | 587 |
117 | 시 | 이상은 현실 사이로 흐른다[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586 |
116 | 시 | 돋보기 | 동아줄 | 2012.03.02 | 573 |
115 | 수필 | 이중 구조 | 동아줄 | 2012.03.19 | 565 |
114 | 시 | 알래스카에 내리는 눈 | 동아줄 김태수 | 2012.02.09 | 561 |
113 | 수필 | 친구[2013 미주 문학세계 22호, 2014 맑은누리문학 신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3.12.30 | 556 |
112 | 시 | 눈꽃 세상 피우기 위해 | 동아줄 김태수 | 2012.02.02 | 552 |
111 | 시 | 새 봄빛 | 동아줄 | 2012.06.13 | 519 |
110 | 시 | 주객전도 | 동아줄 | 2012.03.29 | 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