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taesookim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꿈의 조약돌
꿈 찾아 부서지며 굴러와 씻고 닦아
의젓한 산의 꿈을
조용히 펼쳐놓네
약약한 마음 다 닳아
돌부처가 되었네
추천
비추천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