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2 11:30

고주孤舟

조회 수 120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1. 짝사랑 / 성백군

  2.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3.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4. 동백 / 천숙녀

  5. 가을 묵상/강민경

  6.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7.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9. 옹이 / 성백군

  10. 봄볕 -하나 / 천숙녀

  11.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12. 말의 맛 / 천숙녀

  13.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14. 변곡점

  15. 국수집

  16.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17. 무지개 뜨는 / 천숙녀

  18. 보훈 정책 / 성백군

  19. 돌담 길

  20. 공존이란?/강민경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