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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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82 |
1236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82 |
1235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82 |
1234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83 | |
1233 | 인생 | 성백군 | 2012.02.10 | 183 | |
1232 |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 윤혜석 | 2013.06.30 | 183 | |
1231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3 |
1230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83 |
1229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83 |
1228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83 |
1227 | 시조 | 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8 | 183 |
1226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183 |
1225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83 |
1224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3 |
1223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84 |
1222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 |
1221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1.10.30 | 185 | |
1220 | 안부 | 김사빈 | 2011.12.31 | 185 | |
1219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1218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