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108
어제:
1,530
전체:
16,537,89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09.20 05:00

秋夜思鄕

황숙진
조회 수 166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秋夜思鄕....... 泥庫 황숙진(1959-) 秋收後野雀不來 夕陽沒母呼幼子 壽長今年留他鄕 一瞬嘆息切秋夜 가을밤 향수에 젖어 추수 끝난 들녘에는 참새들 오지 않고 석양이 질 때면 아이들 부르는 소리 명이 길어 올 한 해도 타향에서 보낸다마는 절로 새어 나오는 긴 한숨이 가을밤을 가르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1Oct
    by 강민경
    2018/10/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53 

    가슴으로 찍은 사진

  2. No Image 13May
    by 김우영
    2013/05/13 by 김우영
    Views 545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3. No Image 06Dec
    by 강민경
    2019/12/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39 

    가슴 뜨거운 순간

  4. No Image 07Feb
    by 성백군
    2009/02/07 by 성백군
    Views 384 

    가르마

  5. No Image 14Jan
    by 강민경
    2018/01/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41 

    가로등 불빛

  6. No Image 23Dec
    by 이승하
    2011/12/23 by 이승하
    Views 362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7. No Image 28May
    by 하늘호수
    2019/05/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3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8. No Image 14Mar
    by 泌縡
    2021/03/14 by 泌縡
    in 시
    Views 112  Replies 2

    가고 있네요

  9. No Image 30Sep
    by son,yongsang
    2016/09/30 by son,yongsang
    in 시
    Views 265 

    近作 詩抄 2題

  10. No Image 09Mar
    by 이월란
    2008/03/09 by 이월란
    Views 334 

    詩똥

  11. No Image 13Aug
    by 박미성
    2005/08/13 by 박미성
    Views 258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12. No Image 23Nov
    by 유성룡
    2007/11/23 by 유성룡
    Views 133 

    許交

  13. No Image 06Aug
    by 황숙진
    2007/08/06 by 황숙진
    Views 523 

    秋江에 밤이 드니

  14. No Image 20Sep
    by 황숙진
    2007/09/20 by 황숙진
    Views 166 

    秋夜思鄕

  15. No Image 02Oct
    by James
    2007/10/02 by James
    Views 392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16. No Image 16Feb
    by 강민경
    2017/02/16 by 강민경
    in 시
    Views 118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17.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8/03/08 by 유성룡
    Views 145 

    獨志家

  18.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118 

    心惱

  19. 31Dec
    by 독도시인
    2021/12/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317  Replies 1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20. No Image 24Sep
    by 유성룡
    2007/09/24 by 유성룡
    Views 168 

    夜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