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0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1049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80 |
1048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1047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9 | |
1046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79 |
1045 | 시 | 바람의 면류관 | 강민경 | 2017.06.01 | 179 |
1044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8 | |
1043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042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1041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8 |
1040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78 |
1039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78 |
»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78 |
1037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78 |
1036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78 |
1035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8 |
1034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33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1032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31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