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721
어제:
1,923
전체:
16,546,64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2.08 14:47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이맘때면        

찾아와


위에서 밑으로

온 자연을 환히 비치는


둥근 달 정월 대보름

지난해는 마중 나가서는 데


올해는 몸이 안 좋아

마중을 못 하지만


그대 모습

변함없이


네 가슴에

심어 놓겠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2 시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4 69
871 시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02
870 시 터널 강민경 2019.05.11 152
869 시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22
868 시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225
867 시 착한 갈대 강민경 2019.05.16 110
866 시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24
865 시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13
864 시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87
863 시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4
862 시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48
861 시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5.31 213
860 시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94
859 시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04 121
858 시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129
857 시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泌縡 2019.06.07 145
856 시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11 263
855 시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86
854 시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2 246
853 시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06.15 11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