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철새 떼처럼
촛불민심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낙과 / 성백군
2월 엽서.1 / 천숙녀
겨울비 / 성백군
섞여 화단 / 성백군
인생길 / young kim
2월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나무 뿌리를 보는데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봄볕 / 천숙녀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시조 짓기
나룻배
새벽길
밤 바닷가의 가로등
하와이 낙엽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