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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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잠 자는 여름 | 윤혜석 | 2013.08.23 | 193 | |
1154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93 |
1153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93 |
1152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94 | |
1151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 유성룡 | 2008.04.28 | 194 | |
1150 | 시 | 슬픈 인심 | 성백군 | 2015.01.22 | 194 |
1149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4 |
»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8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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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시 | 풍광 | savinakim | 2013.10.24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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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시 | 나쁜엄마-고현혜 | 오연희 | 2017.05.08 | 195 |
1142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95 |
1141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95 |
1140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195 |
1139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196 | |
1138 | 우리집 | 강민경 | 2005.12.17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