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42 |
693 | 시 | 잡(雜)의 자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9 | 142 |
692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42 |
691 | 시 | 집이란 내겐 | 유진왕 | 2022.06.03 | 142 |
690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1 | |
689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41 |
688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41 |
687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41 |
686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41 |
685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41 |
684 | 시조 | 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8 | 141 |
683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141 |
682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141 |
681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41 |
680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41 |
679 | 시조 | 귀한 책이 있습니다 | 독도시인 | 2022.03.01 | 141 |
678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41 |
677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676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