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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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8 | 126 |
1753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5 | 126 |
1752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6 |
175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26 |
1750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126 |
1749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6 |
1748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1747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7 |
1746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7 |
1745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7 |
1744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27 |
1743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27 |
1742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7 |
1741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27 |
1740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27 |
1739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27 |
1738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1737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1736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28 |
1735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1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