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27 11:14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png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4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28
1733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8
1732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8
1731 시조 지는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9 128
1730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28
1729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128
1728 시조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0 128
172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3 128
» 시조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7 128
1725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128
1724 풍차 성백군 2012.08.29 129
1723 개화(開花) 성백군 2012.10.31 129
1722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1 129
1721 시조 내려놓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9 129
1720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129
1719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129
1718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03 129
1717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泌縡 2020.11.19 129
1716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박영숙영 2021.03.03 129
1715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