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98330599_KcZP1zsr_12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4 시조 2월 엽서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6 124
1773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24
1772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24
1771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125
1770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25
1769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25
1768 시조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3 125
1767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25
1766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0 125
1765 시조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9 125
1764 시조 명당明堂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1 125
1763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3 125
1762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3 125
1761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125
1760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126
1759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6
1758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26
1757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26
1756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6
1755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