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98330599_KcZP1zsr_12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7 성백군 2006.03.14 218
936 꽃샘바람 성백군 2006.07.19 218
935 그대와 나 손영주 2007.04.24 218
934 아름다운 엽서 성백군 2012.11.12 218
933 바람난 가뭄 성백군 2013.10.11 218
932 알러지 박성춘 2015.05.14 218
931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218
930 시조 봄볕/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9 218
929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19
928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219
927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219
926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219
925 환생 강민경 2015.11.21 219
924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219
923 마음자리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2.15 219
922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219
921 천기누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9 219
920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220
919 혼자 남은날의 오후 강민경 2008.10.12 220
918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220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4 Next
/ 114